국제유가, 중국 경제 우려에 하락…WTI 90달러↓
국제유가가 예상보다 부진한 중국 경제지표에 대한 우려 속에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9% 떨어진 89.41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00달러 선 밑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억제 정책 여파로 부진했다는 결과가 잇따라 나온 것이 유가 하락의 배경으로 플이됩니다.
#국제유가 #경제지표 #텍사스산 #브렌트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유가가 예상보다 부진한 중국 경제지표에 대한 우려 속에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9% 떨어진 89.41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00달러 선 밑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억제 정책 여파로 부진했다는 결과가 잇따라 나온 것이 유가 하락의 배경으로 플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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