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영국 케즈윅에서 '미션 임파서블' 신작 스턴트 촬영을 진행했다.
외신은 "톰 크루즈가 낙하산 스턴트신 촬영을 찍기 위해 산 정상까지 올라갔으나 장비 문제로 촬영을 포기했다"라며 "그는 크게 실망한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최근 영화 '탑건: 매버릭'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또 톰 크루즈는 2012년 8월 배우 케이티 홈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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