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외부 일정 모두 취소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오는 21일까지 7일간 재택치료에 들어간다.
박 시장은 재택치료 기간에도 정부 원격근무서비스(GVPN),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종 보고와 결재, 업무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다만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간담회와 현장 방문 일정은 재택치료 기간 이후로 연기됐다.
tlsdms777@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