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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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박 시장은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21일까지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박 시장은 재택치료 중에도 정부 원격근무서비스, 화상회의 등을 통해 보고와 결재, 업무 등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재택치료 후로 연기했다.
부산=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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