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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커플 있을 것" 한정민X조예영·유현철X변혜진 동거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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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14일 방송

뉴스1

MBN '돌싱글즈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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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돌싱글즈3' MC들이 이번 시즌에 2호 재혼 커플이 나올 거라고 점쳤다.

1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는 한정민 조예영, 유현철 변혜진 커플이 동거를 시작했다.

한정민과 조예영은 동거 전 두 번 만났다고 했다. 한정민은 "참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한정민은 조예영의 부모님에게 선물을 하기도 했다고.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포옹을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2주 전 찍은 웨딩사진을 보면서 또 울컥했다.

조예영은 짐을 풀었다. 한정민은 조예영의 캐리어 안에 있는 이어 플러그를 보고는 "코 고는 거 괜찮다더니 이어 플러그를 챙겨 왔냐. 거짓말이었네"라며 놀렸다. 두 사람은 함께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면서 살짝 티격태격했다. 조예영은 "안 싸울 거 같지 않아?"라고 말했다. 한정민은 "싸울 거면 여기 안 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애정 표현은 밥을 먹으면서도 멈추지 않았다. 유세윤은 "시즌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누나(조예영)가 동생(한정민)을 예뻐 죽는다"고 말했다. 한정민과 조예영은 나이 차이를 갖고 장난을 쳤다. 유세윤은 "누나랑 살면 저런 재미가 있다"며 공감했다.

조예영은 어머니가 편지를 써줬다며 한정민에게 보여줬다. 한정민은 "적혀 있는 단어들이 저희같이 돌싱이라면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들이었다. 짧았는데 제 이름까지 넣어서 축복한다고 해주셨다. 좋게 이야기 해주시는 게 감사했다"고 말했다. 조예영은 "우리 엄마도 널 좋아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예영은 이혼 후 다시는 사랑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정민은 "나랑 여보랑 다르게 살았다. 나는 연애를 계속하고 맞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 이기심 때문에 그렇게 만난 것이다. 하지만 다 만나지 못했다. 그런데 나랑 정반대의 사람을 만난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조예영은 "아예 모르고 살았을 수도 있다"며 신기해했다.

신혼여행 후 2주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변혜진은 "메신저로 연락은 매일 했다. 평범한 썸타는 남녀였다"고 말했다. 유현철은 "혜진이가 먼저 연락을 해주더라. 밥 때를 잘 놓치니까 그런 거에 설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걱정했는데 둘의 사이가 잘 진전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같이 지낼 집을 구경했다. 유현철은 변혜진을 위한 선물이 있다며 등산 가방을 꺼냈다. 등산을 좋아하는 변혜진의 취향에 딱 맞는 선물이었다. 변혜진은 "메고 자야지"라며 좋아했다. 유현철은 "등산 용품을 잘 몰라서 엄청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변혜진이 바쁘지 않았냐며 놀라자 "중간 중간 시간 내서 갔다"고 말했다.

변혜진은 제작진에게 "제가 좋아하는 걸 생각하면서 골랐을 그 마음이 고맙고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유현철은 변혜진이 갈비찜을 좋아한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직접 집에서 준비해왔다. 두 사람은 변혜진이 사온 커플 잠옷으로 갈아입고 밥을 먹었다. 유현철은 변혜진의 밥 위에 갈비찜을 올려줬다. 변혜은 유현철이 만든 갈비찜을 맛있게 먹었다.

정겨운은 "이번에 무조건 실제로 재혼하는 커플이 나올 것이다"고 예상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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