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시무 리우(33)가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시무 리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여자친구 제이드 벤더(24)와 함께 저녁식사 데이트 중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6월 열애설이 난 이후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드러난 것. 이들은 몇 년 동안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9년 열린 ‘Unforgettable Gala’에서 처음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날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었다. 시무 리우는 화이트 피케 셔츠를, 제이드 벤더는 블랙 톱에 오버 사이즈 체크 셔츠를 걸쳤다.
손을 잡은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서도 해맑게 미소를 지으며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한편 시무 리우는 마블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샹치 역을 맡아 지난해 데뷔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