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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장미의 전쟁' 김지민 "모친 집에 CCTV 8대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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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장미의 전쟁’ 김지민이 엄마 집에 CCTV 8대를 설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CCTV로 인해 미국 총기 살인자의 인생이 뒤바뀐 이야기가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이날 이상민은 CCTV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이야기를 전한다. 이에 MC들은 스토리텔링 전 CCTV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눈다. 그 중 김지민은 “엄마 집에 CCTV 8대 설치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김지민이 어떤 이유로 엄마 집에 CCTV를 8대나 설치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장미의 전쟁'은 8월 15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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