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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홈캉스’ 준비엔 이 메뉴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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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물가 시대로 인해 집에서 편히 쉬는 홈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홈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바캉스가 떠오르는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커피 전문점 파스쿠찌는 최근 해변가 풍경 디자인의 ‘해변 케이크’와 ‘오트 그라니따’ 2종을 선보였다.

해변 케이크는 이탈리아의 대표 휴양지인 포지타노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해변가 풍경을 케이크 디자인에 적용해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더했다.

오트 그라니따 2종은 귀리 우유와 얼음 베이스에 흑임자와 카라멜을 넣고 젤라또를 곁들인 아이스 음료로 풍부한 식감과 시원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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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의 빕스는 휴양지 느낌의 열대 과일인 코코넛, 파인애플 등을 활용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여름 한정 메뉴는 폭립에 코코넛 크럼블을 묻힌 ‘코코넛 크런치 폭립’을 비롯 ‘바비큐 포크 플래터’와 ‘풀드포크 플래터’, ‘레몬 크림 치킨’, ‘스파이스 바비큐 치킨’ 등이다. 와인과 잘 어울리는 핑거푸드와 열대과일을 활용한 무알코올 칵테일과 풀드포크, 폭립, 코울슬로, 잠발라야 라이스를 집에서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빕스 BBQ 파티팩’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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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는 랍스터 새우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산 자연산 홍새우를 활용한 ‘대새피자’로 홈캉스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대새피자는 치킨 브랜드 바른치킨과 콜라보한 이색적인 메뉴로, 72시간 숙성시킨 피자알볼로의 ‘흑미 도우’와 바른치킨의 ‘대새레드 소스’를 활용해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휴양지에서 먹을 법한 부드럽고 푸짐한 랍스터 새우에 페퍼로니, 할라피뇨, 그라나파다노 치즈 등을 듬뿍 올려 풍부한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휴양지를 가지 않아도 메뉴만으로 휴양지 느낌을 낼 수 있도록 특별한 재료와 메뉴 디자인으로 홈캉스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며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통해 맛으로 떠나는 바캉스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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