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졸도 해프닝 해명 "연출·실신 아냐...노래 부르다 절정에 이른 상태" 조이뉴스24 원문 이지영 입력 2022.08.13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