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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빼는 데만 3일 걸렸는데…비 소식에 이재민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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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 피해로 인한 복구 작업이 전국 곳곳에서 한창입니다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다시 큰 비가 예보됐습니다. 이제 겨우 물을 뺐을 뿐, 제대로 된 복구는 시작도 못 했는데, 더 큰 피해가 날까 이재민들 걱정이 큽니다.

박세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집중호우 당시 서울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동작구의 남성사계시장.

오물이 섞인 흙탕물 사이에서 상인이 빗자루로 쓰레기를 모으고 굴착기가 쓰레기 더미를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