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플랫폼 및 창작자 상생간담회를 열고 웹툰 시장 성장의 이면에는 창작자의 희생과 고통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국정감사에서 불공정 계약이나 수입 매출 정보 공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며 불법 계약 등 문제점에 대해 입법 등을 통해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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