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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이재용 "국가 경제 위해 뛰겠다"…"재벌 특혜" 반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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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늘(12일) 특별 복권에 대해서 국가 경제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재계는 환영, 시민사회단체들은 반대 뜻을 밝혔습니다.

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용 부회장은 오늘 오전 법원 재판에 출석했다 복권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후 법정을 나서며 짧은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 : 국가 경제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