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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나'의 뒷모습을 온전히 바라봐 줄 '너'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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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사람은 자신의 뒷모습을 스스로 볼 수 없죠. 그래서 가장 진솔할 수밖에 없는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존재, 그리고 그런 관계를 캔버스 위에 풀어냅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편집없는 대화 / 9월 30일까지 / 갤러리 마리]

뒷모습만 보인 채 나란히 서 있는 두 사람.

온 세상이 쓸쓸함으로 가득 찬 듯하지만, 긴 팔과 큰 손으로 감싸 안은 어깨에서 따뜻한 위안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