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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수해 현장 찾은 국힘 의원 "사진 잘 나오게 비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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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우가 휩쓸고 간 지역 곳곳에서는 바쁘게 복구작업이 이뤄졌는데, 이를 돕겠다며 현장에 나온 국민의힘 의원이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게 포착됐습니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취임 이후 첫 공개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수해 복구 현장을 찾은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