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바바리안 노르딕에서 생산한 3세대 두창백신 5천 명분이 오늘 오후 5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원숭이두창용으로 승인된 해당 백신은 기존 1·2세대 백신보다 부작용 위험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와 확진자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 4주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원활한 접종을 위해 17개 시·도별 접종보건소를 한 곳씩 지정해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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