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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박군이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
지난 9일 소속사 토탈셋은 공식 팬카체를 통해 "가수 박군(박준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르고 성실히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군은 지난 10일 예정되어있던 '울산 썸머 페스티벌'과 오는 13일 '성남 피크닉 콘서트' 스케줄을 취소했다.
한편, 박군은지난 4월 8살 연상 LPG 출신 한영과 결혼했다. 박군은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 중이다. 최근 하반기 방영 예정인 '공생의 법칙2' 촬영을 위해 미국에 다녀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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