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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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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이를 극복하고 회복하는데 사회, 경제적 약자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재난 불평등이란 말도 나왔습니다.

불평등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칩니다.

집중호우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재난 불평등이 생기지 않도록 정책당국은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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