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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이현진에 고백→키스…"사랑해요 천배 만배 더" (황금가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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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차예련과 이현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과 강동하(이현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유라(연민지)는 유수연을 옥상에서 밀쳐 살해하려 했지만, 이현진이 이를 발견해 실패했다. 이에 차화영(나영희)은 서유라에게 "그런 일 하나 처리 못하냐"라고 이야기했고, 서유라는 "경찰을 부를 줄은 생각 못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차화영은 "더 이상 너를 이 집에 둬야 하는 이유가 없는 것 같다. 난 쓸모 있는 사람만 내 사람으로 여긴다. 진우(이중문)랑 이혼해라"라고 말했다.

서유라는 "저 어머님 며느리다. 공증까지 받으셨지 않냐"라고 말했고, 차화영은 "너도 순진한 구석이 있구나 그건 내가 받은 공증이 진짜 일 때 얘기고"라고 맞받아쳤다. 서유라는 이에 "역시 제가 어머니 며느리가 맞긴 맞나 보다. 저랑 어머니 참 닮았다"라며 녹음본을 틀어 차화영을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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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도 혹시 모를 오늘 같은 날을 위해서 안 지웠다"라고 이야기했고, 차화영은 "언제까지 녹음파일 들먹이면서 날 협박할 거니 불법으로 수집한 증거로 날 법정에 세울 수 있을 것 같냐. 까불지 말고 좋게 이혼해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 영상만으로 얼마든지 널 살인 미수로 집어 넣을 수 있다. 더러운 꼴 보기 전에 사인해라"라며 서유라가 유수연을 옥상에서 밀치는 영상을 보여줬다.

서유라는 "어머니가 시켰다고 하면 그만이다. 전 절대 혼자 안 죽는다. 이 녹음 파일이랑 같이 증언하면 대한민국 관심 쏠릴 거고 언론은 그대로 안 넘어갈 거다"라며 "어머니랑 함께라면 지옥도 안 외로울 것 같다. 그래도 제가 싫으시다면 원하시면 이혼하겠다. 대신 위자료 천억 달라. 진우 씨랑 혼전 계약서 썼다. 결혼 후에 변심하는 사람이 모든 책임을 지고 본인이 갖은 지분에 반을 주겠다고. 진우 씨 지금 유수연 집에 있는 거 아시죠"라고 말했다.

또한 "천억 준비되면 알려달라. 바로 도장 찍어드리겠다"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홍진우는 유수연에게 이벤트를 벌였고, 강동하는 "두 분 방해할 생각 없다. 재결합 축하드린다"라고 이야기 하며 자리를 떴다.

유수연은 강동하를 따라 나섰지만 만나지 못했다. 그러자 "미안해요. 당신 마음 아프게 해서. 나도 사랑해요 본부장님"이라고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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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이를 듣고 있던 강동하는 "한 번만 다시 말해줄래요"라고 말했고, 유수연은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강동하는 이에 "나는 천 배, 아니 만 배쯤 더"라며 유수연에게 키스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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