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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7회 교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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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밀워키전 2타수 무안타 1삼진…타율 0.249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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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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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1에서 0.249로 떨어졌다.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의 첫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밀워키가 7회 무사 1루 상화에서 왼손 투수 하비 밀너를 올리자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바로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했다. 좌타자 최지만을 대신해 우타자 파레디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가장 최근 안타가 나왔던 건 지난 5일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이었다. 이후 4경기에서 열 번의 타석에 섰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3-5로 패했다. 시즌 성적표 58승51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69승50패)와의 격차는 1.5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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