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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시즌 맞는 41살 정대영…"딸을 위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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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배구 최고령인 41살 정대영 선수가 24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자신을 따라 배구선수가 된 딸을 위해 힘 닫는 데까지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정대영은 지난 1999년 실업배구에 데뷔해 국내 최고 센터로 급성장했습니다.

공수에 모두 능한 전천후 활약으로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끌었고, 2번의 리그 MVP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