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보다 1606명↑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8.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118일 만에 5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광주 515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3641명보다 1518명이 늘어난 수치로,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3553명보다 1606명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 4월13일 566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18일 만에 처음으로 5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확진자 중 5119명은 지역감염 확진자이고 40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사망자는 5명이 발생, 누적 589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도 19명으로 집계됐다.
시설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로 가족과 지인 등을 매개로 한 산발적 감염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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