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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차고 높은 버스도 잠겼다…제보 영상에 담긴 기록적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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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8일)밤부터 계속된 폭우에 시청자들의 제보도 이어졌습니다. 생생한 당시 영상 보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민우 기자, 먼저 어젯밤에 제보가 많이 들어왔다면서요?

<기자>

네, 어젯밤부터 지금까지도 시청자분들께서 곳곳의 피해 상황을 제보해주셨는데요, 가장 많이 들어온 제보는 역시나 불어난 물을 시민이 가까스로 피해서 벗어나는 상황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