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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물난리 속 먹방 · 11시 출근 방침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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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에 없던 폭우로 피해가 이어지며 지자체와 공무원들 대처를 두고도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어제(8일) 저녁 웃으면서 식사하는 사진을 올린 구청장도 있었고, 오늘 수도권 공무원들을 11시 이후 출근하도록 한 행안부 방침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어제 저녁, 마포구청장이 SNS에 올렸던 사진과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