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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대낮에 뜬 '4인조 강도단'…28억 원어치 보석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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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 있는 귀금속 가게에 들이닥쳐 28억 원어치의 보석을 쓸어 간 4인조 강도단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4인조 복면강도단'입니다.


지난 5일 오후 뉴욕의 한 귀금속 가게.

한 남성이 문을 열어젖힌 채 몸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이후 세 명의 복면강도가 들이닥치는데, 이들은 순식간에 망치를 꺼내 진열장을 부수더니 보석을 가방에 쓸어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