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늘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했다면서 김민석에게 1년 6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진천선수촌 외부에서 술을 마신 뒤 직접 운전대를 잡은 정재웅도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음주운전을 말리지 않고 차에 함께 탄 정선교와 정재원은 각각 6개월과 2개월 자격이 정지됩니다.
공정위는 선수단 관리 부주의로 징계 대상에 포함된 김진수 대표팀 감독에게도 자격 정지 1년 처분을 내렸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