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조현, 24년 된 C사 명품 가방 “現 1400만원”→ 정품 가품 구별법 대방출 (‘자본주의’)[어저께TV]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자본주의학교’ 조현이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C사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자본주의학교’(이하 ‘자본주의’)에서는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방법을 전했다.

이날 명품 감정사는 H사 명품백의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방법을 전했다. 감정사는 H사이에서 유명한 ‘켈리백’이라고 소개하며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정품은 명주실을 사용해 제작 되어 실이 가방 겉과 속이 똑같은 굵기로 쓰였고 거칠어 보이는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방 안에 장인번호와 데이터 코드가 있는데 알파벳은 데이터 코드, 나머지는 장인번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감정사는 “7년 전에 6500만 원 정도였던 가방이 지금은 1억 원 정도 하는 가격이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1년 전 만 해도 H사 매장에 가면 가방을 구매하기 위해 5년 동안 기다려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수경은 “H사 가방을 만들기 위해 가야하는 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를 나온 장인만 H사 가방을 만들수 있다”고 말해 주변을 더욱 놀라게 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감정사는 “정품과 가품의 버클 소리가 다르다”며 “가품 버클에는 용수철이 들어있고 용수철이 물리게 되면 저항력 때문에 소리가 크게 난다”고 말했다. 이어 “가방 안 버클 금속 장치에 1자 나사가 있는데 정품은 나사가 정교하고 가품은 정교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베리굿 출신 조현은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22년 전 물려받은 C사 브랜드 명품의 가방을 꺼내 감정을 맡겼다. 명품 감정사는 “24년 된 가방이다. 그때 당시 150만 원 정도의 가격이다. 지금은 1200만원 올라서 현재 리셀가 약 1400만 원 정도의 가격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현은 눈을 크게 뜨며 “어머니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이러니 많은 사람들이 눈이 도는 거다. 가품을 사고 나중에 발견 했다고 하면 얼마나 충격이겠나. 그래서 이런 시간을 마련한 거다”라며 뿌듯해 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은 남편에 결혼 선물로 받은 C사 명품백의 감정을 맡겼다. 서수경은 “2015년 남편한테 결혼 선물로 받은 거다”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안 된다며” 불안해 했다. 감정사 역시 “꼭 받아야 겠냐”며 물었고 꼼꼼히 살피기 시작했다. 감정 결과 서수경의 C사 명품백은 다행히 정품이 맞아 서수경을 안심하게 만들었다. 감정사는 “일련번호가 20번대로 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 나온 거다. 이 가방은 정품이 맞다”고 말했다.

추가로 ‘자본주의학교’ 작가가 남친한테 받은 R사 시계에 대해 감정을 맡겼다. 이에 장동민은 “제가 한 번 봐도 될까요?”라며 감정에 나섰고 “망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게 가짜여도 A급이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명품 감정사가 직접 살펴본 결과 선물 받은 R사 명품 시계는 가품으로 판정나 작가는 물론 패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감정사는 “선물로 받았는데 90%이상이 가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마음은 A급이다라며 해결하려 했고 작가는 “아니에요”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강두와 강재준은 ‘자본주의식당’에 선정돼 본격적인 창업을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상암동 식장으로 확정 짓고 부동산에서 직접 계약까지 마쳤다. 정식 창업주가 된 강두와 강재준은 메뉴 선정을 위해 ‘29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때 강재준의 아내이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등장. 이은형은 두 사람의 요리를 서포트 했다.

요리를 완성시킨 후 장사에 잔뼈가 굵은 요식업계 대선배인 3명의 전문가가 등장해 강두와 강재준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음식을 맛본 전문가들은 “이렇게 장사하면 망한다”며 독설을 날렸고 강두와 강재준은 전문가 3인의 조언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자본주의학교’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