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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홍혜걸과 거리 둔 후 사이 좋아져”…‘당나귀 귀’ 여에스더, 금슬 유지법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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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여에스더 박사가 남편과의 금슬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건강콘서트를 개최한 여에스더 박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에스더 박사는 3년만에 대면 건강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개인 동영상 채널 구독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콘서트 초대를 하기도. 여 박사는 “그 날 오 팀장이 콘서트 사회를 보는데 오 팀장의 이미지가 곧 회사 이미지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신경을 써주겠다”며 오 팀장을 뷰티 숍으로 데려갔다.

재클린 원장은 유수의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30년 경력의 헤어디자이너. “머리 조금만 남겨주시면 안 되나요? 짧은 머리를 안 해봐서”라는 오 팀장의 요청에 재클린 원장은 “저는 고객님 말 안 듣는다. 제 느낌대로 자른다”며 “입을 그냥 차렷하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은 “저 원장님 한 번 나오셔야겠다”며 ‘당나귀 귀’에 딱 맞는 보스임을 알아보기도. 그러나 재클린 원장이 자부했던 만큼 오 팀장의 파격 변신에 호평이 이어졌다. 여에스더는 “직원에게 헤어, 메이크업, 패션까지 신경 써주는 CEO 봤니?”라며 뿌듯해 했다.

구독자들은 갱년기 증상에 대해 가장 궁금해 했다. 허재 역시 “가끔 드라마는 보다 눈물이 맺힌다”며 갱년기 증상에 공감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 박사님과 동시에 온 갱년기를 어떻게 극복했냐”는 질문을 받고 “부부 사이가 좋으신 분?”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고요 속에서 한 관객이 손을 들어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남편이 중국 주재원으로 나가있다”는 답변에 웃음이 터졌다. 여에스더는 “저희 부부도 결혼 22년까지는 사이가 정말 좋았다가 23년차부터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각 침대를 쓰고 각방을 쓰다가 이제 제주도와 서울로 떨어져 사니 사이가 훨씬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이 새 보스로 출연할 것으로 그려진 가운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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