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는 하이난성 싼야시가 현지시간 어제(6일) 오전 6시부터 전역에 봉쇄령을 내려 시민과 관광객이 거주지를 떠날 수 없게 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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