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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연경' 즐기는 배구…안산 꿈나무들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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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년 만에 다시 국내 무대로 복귀하는 '배구 황제' 김연경이 오늘(7일)은 감독으로 코트에 나섰습니다. 시즌 개막 일주일여를 앞둔 오늘 배구 꿈나무들을 이끌고 배구 교실을 연 건데요. 승부를 떠나 즐거운 배구란 무언지를 알려주는 게 목표였다고 말합니다.

현장에 정재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배구 황제'가 체육관에 등장합니다.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