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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패권 경쟁 중심으로 우뚝…신냉전 속 '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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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 다누리 발사 소식 보면서 이미 다른 나라는 수십 년 전에 달에 다녀왔는데, 우리는 이제 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근데 우리뿐 아니라 최근 들어서 다른 나라들도 앞다퉈 다시 달을 향해 떠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박하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자본주의, 공산주의가 치열하게 대결한 냉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