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식약처에 코미나티주의 임상시험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 백신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인 우한주와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주(BA.1)의 항원을 각각 발현하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백신입니다.
기존 백신을 기초 접종한 후 추가접종(부스터샷)하는 데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하고, 화이자가 비임상·품질 자료 등을 추가해 품목허가를 신청하면 심사를 진행하고 안전성·효과성을 전문가에 자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의 코미나티주는 유럽 등에서도 사전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