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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라포엠 최성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3일 스튜디오 잼은 "라포엠 최성훈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성훈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치료 중이다.
소속사는 "JTBC '뉴페스타' 녹화와 5일 진행되는 공연 'SUMMER BREEZE'를 불참하고 유채훈, 정민성, 박기훈 3인이 라포엠으로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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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포엠 멤버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유채훈, 정민성, 박기훈은 선제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연, 방송 관계자 및 라뷰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포엠은 2020년 JTBC '팬텀싱어3'을 통해 결성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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