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B1A4 공찬, 코로나19 확진 “예정된 일정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B1A4의 공찬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공찬이 2일 오후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공찬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예정되어 있던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공찬은 오는 13일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2 B1A4 ♥ BANA - HAPPY GONGCHAN DAY’를 열고 팬을 만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