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신규 확진 11만 명 급증…집중 관리군 '사각지대'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1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는데, 집중 관리군 모니터링이 사라져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 1천789명으로 지난 26일 이후 다시 10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의 1.12배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