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세종에 이어 안양에서도.. 초등학생 코로나19 확진 하루 만에 사망

파이낸셜뉴스 박지현
원문보기

세종에 이어 안양에서도.. 초등학생 코로나19 확진 하루 만에 사망

서울맑음 / -3.9 °
코로나19 검사 현장. /사진=뉴시스

코로나19 검사 현장.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하루 만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학생은 세종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사망한 초등학생과 비슷한 시기인 지난달 중순에 코로나19에 걸렸으며 두 학생 모두 백신 접종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안양시 등에 따르면 관내 A 초등학교 1학년인 B군이 지난달 15일께 지역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정상 등교했다. 하지만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다음 날 새벽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새벽 5시께 관내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후 증세가 악화돼 성남 분당의 대학병원으로 이송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B군은 평소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