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스브스뉴스] 내 방이 '똥방'으로 쓰였다고? 아파트 인분 괴담 팩첵해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화성 신축아파트의 드레스룸 천장에서 인분이 들어있는 봉지가 발견됐습니다.
건설 노동자들이 특정 방을 지정해 인분을 쌓아둔다는 이른바 '똥방'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건설노동조합은 이번 사태에 대해 너무나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이런 비상식적인 상황이 벌어지게 됐는지, 스브스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조혜선/ 담당 인턴 박효빈/ 연출 성하진
성하진PD;하현종 총괄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