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기도 화성 신축아파트의 드레스룸 천장에서 인분이 들어있는 봉지가 발견됐습니다.
건설 노동자들이 특정 방을 지정해 인분을 쌓아둔다는 이른바 '똥방'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건설노동조합은 이번 사태에 대해 너무나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이런 비상식적인 상황이 벌어지게 됐는지, 스브스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조혜선/ 담당 인턴 박효빈/ 연출 성하진
성하진PD;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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