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브(IVE)가 싱그러운 여름 감성을 품고 돌아온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리는 'I'VE SUMMER FILM (아이브 서머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서머 필름 영상에는 아이브의 싱그러운 여름 이미지는 물론 멤버들 간의 친밀하고 애틋한 우정이 담겨있다.
영상은 푸른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아이브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각 장면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내레이션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청춘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그려냈다. 특히 해당 내레이션은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피프티 피플', '지구에서 한아뿐' 등 다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정세랑 작가가 직접 쓴 것으로 이들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가 변해버릴 거라는 사람들에게 틀렸다고 말해줄 거야. 우리가 그대로인 걸 보여줄 거야. 계속 같이 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래. 널 만난 이후로 내 소원은 그거 하나야" 등 감성적이면서도 진심이 담긴 내레이션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한 영상 말미 행복한 웃음소리와 함께 힘차게 숲속을 달리는 아이브의 모습이 다가올 여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아이브는 서머 필름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앞서 화면 조정을 연상케 하는 커밍순 이미지와 함께 22일로 발매일을 공개하며 4개월 만의 컴백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아이브는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LOVE DIVE(러브 다이브)'로 데뷔 후 첫 멜론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와 월간차트 6월 부분 1위에 올랐다. 또한 'LOVE DIVE'는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에 이어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빠른 속도로 1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했다. 그뿐만 아니라 'LOVE DIVE'와 'ELEVEN'으로 6개월 만에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는 등 음반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4세대 대표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대중성까지 확보한 아이브는 'LOVE DIVE' 공식 활동을 종료한 시점에도 계속해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10관왕을 달성하며 롱런 인기를 자랑했다.
'ELVENE'부터 'LOVE DIVE'까지 잇달아 히트시키며 공백 없는 공백기를 보낸 아이브는 이번 여름 컴백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아이브의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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