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보다 1.7배 늘었고 월요일 기준으로는 15주 만에 가장 많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가 늘고 있다는 점이 또 우려가 되고 있는데요.
287명으로 75일 만에 최대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는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이 중단되는데요.
대면 진료를 받게 하겠다는 게 방역당국의 취지인데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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