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한때 몇 백억씩 팔렸는데…잘나가던 NFT 시장 '시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디지털 세상에서 진품 증명서라고 할 수 있는 NFT, 즉 대체 불가 토큰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한때는 유망한 투자처로 떠오르기도 했었는데, 최근 금리가 오르고 돈줄이 마르면서, 검증이 힘든 위험 자산은 일단 피하자는 심리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 전연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국 미술가 비플의 NFT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