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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야노시호-추사랑 슈돌 녹화 마쳐…8월 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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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슈돌'에 출연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29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지난 2013년 '슈돌'에 출연, 큰 인기를 얻었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출연한 방송분은 8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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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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