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 재가동
'임시선별검사소 재가동' |
(대구·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와 경북에서 모두 6천651명명(대구 2천506명, 경북 4천14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천506명(국내 2천487명, 해외 1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령대별로는 10대 미만 11.2%, 20대 15.6%, 30대 13.5%, 40대 14.1%, 50대 13.7%, 60대 이상 22.8%이다. 추가 사망자는 70대 1명이다.
대구지역 감염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7.2%이다.
대구시는 8월 1일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운영한다. PCR 검사 대상은 만 60살 이상이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 신속항원 및 응급선별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사람 등 고위험군이다.
임시선별검사검사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는 검사요원 휴식 및 소독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경북에서는 모두 4천1451명(국내 4천117명, 해외 2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포항 876명, 구미 830명, 경산 399명, 경주 360명, 안동 264명, 영주 202명, 김천 193명, 상주 172명, 문경 125명, 칠곡 108명, 영천 92명, 예천 69명, 고령 64명, 울진 62명, 의성 59명, 성주 51명, 청도 46명, 영덕 43명, 영양 38명, 봉화 36명, 청송 31명, 군위 25명, 울릉 1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 동안 2만5천892명(해외 유입 제외)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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