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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北, 8월 한미훈련 강도에 비례해 상응 조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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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北, 8월 한미훈련 강도에 비례해 상응 조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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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다음 달 한미연합훈련의 수위에 따라 북한에서 상응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오늘 '강 대 강 국면에서 강행되는 한미합동군사연습' 제목의 기사에서 북미 대결이 강 대 강으로 치닫는 국면에서 군사도발을 일삼는 것은 핵전쟁의 도화선을 눈앞에 두고 불장난을 벌이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강 대 강 국면에서는 상대가 감행한 도발의 강도, 대결의 수위에 비례한 상응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미연합연습을 시곗바늘을 전쟁 접경의 시점으로 되돌리는 망동이라며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조선이 미국의 군사적 도발을 어떻게 짓부숴 나갈지는 예단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은 다음 달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앞두고 연일 강한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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