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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코로나 뚫고 '해외 전훈'…올해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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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창단된 여자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코로나 시대에 처음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난해 최하위 수모를 씻고 올 시즌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의 기합 소리가 일본 가와사키 NEC 체육관을 가득 메웁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코로나 시대 프로 스포츠 구단 최초로 해외 전지훈련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