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우주소녀 다원, 다영 이어 코로나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그룹 우주소녀 다원이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UNNATURAL'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3.31. radiohead@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9일 "다원이 이날 스케줄 참석을 위해 선제적으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다원은 코로나 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경미한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원에 앞서 지난 27일 우주소녀의 다른 멤버 다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 중이다.

한편 최근 코로나19가 전방위로 다시 확산하면서 대중음악계에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