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와 추사랑/야노 시호 SNS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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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 시호가 '슈돌'에 깜짝 재등장한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추사랑과 야노 시호는 최근 국내에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녹화를 마쳤다. 이들은 '슈돌'을 통해 시청자들에 오랜만에 인사를 전한다.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추사랑은 부친 추성훈과 함께 지난 2013년 '슈돌'에 출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차 후에는 하와이에 머무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지난달 추성훈은 '슈돌'에 '육아 멘토'로 출연, 추사랑의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안겼다. 이후 두 달 만에 추사랑이 직접 프로그램에 등장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12세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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