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향토음식박물관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들 |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다음 달 31일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진행되는 '2022년 하반기 남도 전통음식·광주 대표음식' 강좌와 '식(食)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남도 전통음식 강좌는 발효·저장음식, 향토음식, 떡·한과, 웰빙한식, 생활요리 등 5개 과정을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광주 대표음식 강좌는 주먹밥, 오리탕, 상추튀김 등 7가지 광주 대표 음식 만들기와 무형문화재와 함께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식문화프로그램은 총 10개 과정으로 음식과 문화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남도 전통음식과 광주 대표음식 강좌 수강료는 12만원이고, 식문화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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