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여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 수입니다.
방역당국은 일상 회복을 계속해가면서 현재의 유행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인 방역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국가 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못하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이 있다며 지금 상황에서는 거리두기 조치가 유행을 통제하는 효과가 작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한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