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지코,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후딱 회복해서 나타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가수 지코 씨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지코 씨는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경미한 인후통이 있을 뿐 심각한 증세는 없다. 후딱 회복해서 나타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괴짜' 발매는 변동없이 27일"이라며, 앨범 발매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코는 오는 27일 네 번째 미니앨범 'Grown Ass Kid'를 발매할 예정이다. 신곡 '괴짜(Freak)'는 지코만의 신나고 흥겨운 바이브가 응축된 트랙이다.

한편, 지코 씨는 지난 25일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고,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코 씨는 당분간 일정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