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영진 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천 수위가 높아져 물살이 거세게 흐르고 있다. 2013.07.0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