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이슈 물가와 GDP

[동방인어] 우당탕탕 물가정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소리는 요란하다. 역대 최고 유류세 인하, 사상 첫 수입 소고기 무관세, 할당관세 품목 대폭 확대··· 치솟는 물가를 잡겠다고 새 정부가 단행한 대책들이다. 그런데 시장 반응은 차갑다. 예상에 못 미치는 인하 효과 때문이다. 빈 수레가 아닌 실질적인 해법을 내놓을 때다.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